챗GPT·코덱스 사용량 12월부터 하나로 합친다…토큰으로 차감, 일반 대화는 제외
X 첫 글 5시간 전@LuminaBench ♥ 405
오픈AI가 12월부터 챗GPT와 코덱스(Codex)의 사용량 한도를 하나로 합치고, 토큰(AI가 처리하는 정보 단위) 기준으로 계산하겠다고 밝혔다.
1일 확인된 오픈AI 도움말 문서에 따르면 대상은 플러스·프로·비즈니스 요금제다. 에이전트 기능인 '워크(Work)'를 챗GPT 기본 화면에 들이면서 두 서비스가 같은 한도를 나눠 쓰게 된다. 사용량은 고른 모델과 맡긴 작업에 따라 달라진다. 성능이 높은 모델이나 복잡한 작업일수록 한도를 더 많이 쓴다. 일반 대화(인스턴트 챗)는 사용량에서 빠진다.
오픈AI는 "대부분의 이용자가 지금보다 자주 초기화를 기다릴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적었다. 남은 사용량과 초기화 시각은 설정의 사용량(Usage) 메뉴에서 합산해 볼 수 있다. 한도에 닿으면 초기화를 기다리거나 요금제를 올리거나 크레딧을 사서 이어 쓸 수 있다.
이 문서를 옮긴 글이 엑스에서 '좋아요' 405개를 받았다. 작성자 LuminaBench는 "이 방식이 불편해지면 앤트로픽이 기꺼이 내 돈을 가져가도 된다"고 적었다. 답글에서는 "챗GPT 대화를 워낙 많이 써서 갈아타야 할 것 같다"는 반응과 "앤트로픽은 아무것도 안 하고 이긴다"는 반응이 나왔다. 레딧 r/오픈AI에도 "해피 할로윈, 사용량과 작별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앞서 앤트로픽은 30일 맥스 20x를 '울트라'로 바꾸고 인증을 마친 계정의 5시간 한도를 없앤 바 있다.
“NOOOOOO ChatGPT and Codex limits are getting merged and it's becoming token based It says instant chat will not consume usage though, if they make this feel terrible 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