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4 카본, 지능 지수 1위지만 사이버 방어 기관만 쓴다…"곧"이 언제냐는 물음 확산
X 첫 글 17시간 전@_mohansolo ♥ 387
구글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공개한 '제미나이 4 카본(Gemini 4 Carbon)'이 아직 일부 사이버 방어 기관에만 열려 있어, 써 본 평가보다 "언제 풀리느냐"는 질문이 먼저 돌고 있다.
9to5구글에 따르면 카본은 2주 전 나온 제미나이 4 아르곤에 이은 최상위 모델이다. 구글은 코딩·에이전트 작업·취약점 방어에서 '상당한 향상'이 있었다고 밝혔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rtificial Analysis) 지능 지수 v5.0에서 59점으로 1위이고, 취약점 찾기 평가 SEC-bench Pro는 88.2%다. 웹 개발 평가 웹데브 아레나(WebDev Arena)는 89점 오른 1769점으로 4위다. 이번 주 사이버 방어 기관에 먼저 열고 일반 공개는 "곧"이라고만 했다. 첫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달러이고 이후 각각 4달러·20달러로 오른다.
엑스 이용자 _mohansolo가 "카본이 구글 안티그래비티(AGY) 하네스에서 잘 돌아간다. 곧 써 보기를 바란다"고 적자('좋아요' 387개) 한 이용자가 "지수 1위인데 사이버 방어 기관만 만질 수 있다. 얼마나 곧이냐"고 물었다. _mohansolo는 "사이버 방어 기관이 모델에 대비하고 안전장치를 제대로 갖춰야 한다"며 "가능한 한 빨리 내놓고 싶지만 안전과 보안을 가볍게 볼 수 없다"고 답했다.
써 본 글은 엇갈린다. dummerspast39는 마인크래프트 비슷한 게임을 약 30분 만에 한 번에 만들었다며 "하네스가 나쁜데도 오퍼스 5.5와 모든 GPT 모델 위, 페이블 5.5 아래"라고 적었다('좋아요' 328개). 답글에는 "10년 전 앱스토어 짝퉁 마인크래프트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 앤카 드래건(Anca Dragan)은 "편법으로 점수를 얻는 행동이 줄었을 뿐 아니라 내부 사용 중 정렬 이탈 감시 장치에 걸리는 경우도 더 줄었다"고 적었다(129개). 개발자 시오(theo)는 아르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글에서 "실제 코드베이스에서 환각이 심하다"고 비판했지만('좋아요' 916개), 답글에서는 T3 코드 연동 서버의 문제가 1.4.5 버전에서 고쳐졌다는 반박이 나왔다.
“Amazing, great to see this. Gemini 4 Carbon is a great model and performing well on the AGY harness. Excited for you all to try it 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