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투자'오픈AI 청구서는 누가 내나' 영상 조회 6만회…댓글은 "너무 커서 구제도 못 한다"
유튜브 채널 인포그래픽스 쇼(The Infographics Show)가 31일 올린 영상 "월가가 이제 오픈AI 때문에 난리다"가 조회 6만회를 넘겼다. 영상 설명은 오픈AI가 2025년 매출 130억달러 이상을 올렸지만 운영비는 약 340억달러에 달했다고 주장하고, 칩·데이터센터·클라우드에 수천억달러를 더 약정했다고 짚는다. 채널은 부담이 구독료를 넘어 전기요금,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기업 손실로 번질 수 있다고 본다. 숫자는 채널의 주장이다.
댓글은 냉소적이었다. "AI 때문에 망했다는 영상에 AI 요약 버튼이 달려 있는 게 웃기다"는 글이 공감 65개로 가장 많았고, "그 돈으로 집을 짓고 도로를 고쳤다면"이라는 글이 44개, "'대마불사'는 들어봤을 텐데 이제는 '너무 커서 구제도 못 한다'를 준비하라"는 글이 13개를 받았다.
같은 날 WSJ은 오픈AI가 목표 300억달러 중 110억달러의 투자 약정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