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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AI 거품은 중국에서 터졌다"…中 AI주 넉 달 새 4800억달러 증발
X 첫 글 18시간 전@NewsWire_US ♥ 10,349조회 6
"첫 AI 거품이 터졌다." 미국 투자 정보 계정 @BullTheoryio가 26일 X에 올린 이 글은 '좋아요' 2300개를 받았다. 로이터 보도를 옮긴 @NewsWire_US의 "중국의 AI 거품은 이미 터졌다"는 글은 '좋아요' 1만개, 조회 45만회를 넘겼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오스트리아 매체 트렌딩토픽스에 따르면 중국 AI·반도체 기업이 모인 상하이 과학혁신판의 스타(STAR)50 지수는 7월 고점보다 40% 가까이 떨어져 이날 1315.50에 마감했다. 넉 달이 채 안 되는 사이 시가총액 약 4800억달러가 사라졌다. 같은 기간 미국 나스닥은 3주 전 세운 사상 최고치보다 6%가량 낮은 수준이다.
X에서는 "로봇 기업 유니트리는 고점 대비 50% 빠졌다"(@macropaperr)는 정리가 돌았다. 폭락 뒤에도 스타50의 주가수익비율(PER)이 100배 안팎으로 나스닥100(30배)보다 높다는 지적(@InTheAssembly)도 나왔다.
펀드매니저 둥바오전은 시장이 "투기 광풍으로 변질됐다"며 거품 붕괴라고 평가했다. 로터스자산운용의 훙하오는 많은 기업이 기업공개(IPO) 계획을 미룰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 BNP파리바의 윌리엄 브래튼은 신중한 투자자에게는 매수 기회라고 봤다.
앤트로픽은 26일 나스닥 상장을 신청했고 기업가치는 1조5000억~2조달러로 거론된다. X에는 "하필 앤트로픽 상장 직전에 중국발 거품 붕괴라니"(@artagongulgul, '좋아요' 612개)라는 글이 올라왔다.
“China’s AI Bubble Has Already Burst, Wiping Out $480 Billion in Market Value —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