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차린 회사가 12시간 만에"…전 도지 출신 스타트업, AI 에이전트로 앤트로픽 내부 시스템 들어갔다
X 첫 글 16시간 전@Polymarket ♥ 5,493조회 5
"방금 회사를 차린 애들 몇 명이 이걸 해냈다면 중국도 멀지 않았다는 얘기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한 말이다. 미국 정부효율부(DOGE) 출신들이 세운 보안 스타트업 캐시드럴(Cathedral)이 AI 에이전트를 12시간도 안 돌려 앤트로픽 내부 시스템에 들어갔다는 보고서를 두고서다.
WP가 입수한 캐시드럴 보고서 초안에 따르면 연구진은 앤트로픽이 영업·행정에 쓰는 외부 업무용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거쳐 회의 녹취록, 연봉·채용 제안 내역, 첨단 모델을 논의하는 슬랙 메시지에 닿는 경로를 찾았다. 시험은 앤트로픽의 외부 보안 점검 보상 프로그램(버그 바운티)을 통해 이뤄졌다.
앤트로픽은 연구진이 영업·인사·IT 시스템 "일부"에 접근했다고 확인했다. 고객이 모델과 나눈 대화, 코드, 모델 가중치에는 닿지 못했고 "모니터링이 먼저 이상 활동을 잡아 당일 접근을 끊었다"고 밝혔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업체가 취약점을 고칠 때까지 껐다. 다만 캐시드럴이 국가안보 파장을 부풀렸고 프로그램 규칙을 다 지키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알렉스 스테이모스 코그니션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는 "큰 걸 찾아냈다"면서도 외부 앱 연결 위험은 "모두의 거대한 문제"라고 말했다. 샴 산카르 팔란티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X에 "선포되지 않은 비상사태"라고 적었다. 캐시드럴은 1억6천만달러를 투자받았고 기업가치는 14억달러다.
“BREAKING: AI cybersecurity startup founded by ex-DOGE staffers breaches Anthropic's internal systems in under 12 hours using AI agents, accessing sensitive employee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