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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 4 아르곤' 전 세계 공개…울트라·프로 구독자와 API부터
X 첫 글 9시간 전@GoogleDeepMind ♥ 4,656조회 3
구글 딥마인드가 최신 프런티어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Gemini 4 Argon)'을 13일(현지시간) 전 세계에 공개했다.
구글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아르곤은 AI 스튜디오와 제미나이 플랫폼 API로 개발자·기업에 열렸다. 구글 AI 울트라 구독자는 '안티그래비티'에서, 울트라·프로 구독자는 제미나이 앱과 검색 AI 모드에서 쓸 수 있다. 구글은 금융·코딩·법률·세무 성능을 재는 'Vals Index'에서 1위를 했다고 밝혔다. 도입 가격은 입력 토큰 100만 개당 2달러, 출력 10달러다.
구글은 크롬 개발팀이 약 600만 줄에 이르는 브라우저 기능 코드를 크로미엄 본체에서 떼어 내는 구조 개편을 아르곤으로 몇 주 만에 끝냈다고 소개했다. 안티그래비티에서 아르곤을 쓴 팀은 에이전트가 올린 코드 제출이 35% 넘게 늘고 코드 되돌림은 3분의 1가량 줄었다고 했다.
외부 평가업체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rtificial Analysis)는 아르곤이 자사 지능 지수에서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와 같은 점수를 내면서 작업당 비용은 60% 수준이라고 밝혔다. 할인가는 11월 30일까지이고 이후 입력 4달러, 출력 20달러로 오른다고 덧붙였다.
반응은 갈렸다. 같은 주문을 클로드 오퍼스 5.5와 겨뤄 본 이용자 중에는 결과가 비슷한데 비용이 훨씬 적게 들었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오퍼스 5.5에 한참 못 미친다"는 글도 나왔다.
“Gemini 4 Argon is now globally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