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깃허브 침해…직원 계정 탈취로 소스 코드 유출, 1천500명 개인정보도
X 첫 글 7시간 전@IntCyberDigest ♥ 3,261조회 3
메타가 직원 계정 도용으로 외부 해커가 사내 깃허브(GitHub) 저장소에 들어와 소스 코드를 가져갔고, 약 1천500명의 개인정보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시큐리티위크에 따르면 메타는 몇 주 전 침입을 알아채고 접근을 막은 뒤 깃허브와 사법당국의 도움을 받았다. 영향받은 사람들에게 통지를 시작했고, 대부분은 미국 직원이다.
메타는 가져간 데이터의 99%는 일부 제품 관련 소프트웨어 코드이고 나머지 1%가 개인정보라고 설명했다. 이 개인정보는 사내 정책상 깃허브에 둬서는 안 되는데 실수로 올라가 있었다. 상당 부분은 합성·익명 시험 데이터여서 해커가 진짜와 가려내기 어려울 수 있다고 했다.
메타 대변인은 "메타 제품의 취약점이 아니었고 내부 시스템이 뚫린 것도 아니다"라며 직원의 탈취된 자격증명으로 깃허브에 둔 사업 데이터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저장소에서 나온 비밀 키는 모두 교체했고, 사용자 데이터를 깃허브에 올리지 못하게 막는 통제와 자동 검사를 추가한다. 영향받은 사람에게는 신용·다크웹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 BREAKING: Hackers broke into Meta’s private GitHub repo and stole their source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