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시게루 "AI 시대, 만든다는 게 뭔지 생각할 기회"…게임인 첫 문화훈장
X 첫 글 14시간 전@famitsu ♥ 7,605조회 3
'슈퍼 마리오'와 '젤다의 전설'을 만든 미야모토 시게루 닌텐도 대표이사 펠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두고 "AI가 일을 대신하게 되면서 '만든다'는 게 정말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게임 전문지 패미통에 따르면 미야모토는 22일 일본 정부의 올해 문화훈장 수훈자로 정해졌다. 게임 제작자로는 처음이며, 닌텐도에 입사한 지 50년째다. 패미통이 25일 X에 올린 기자회견 가운데 생성형 AI 발언 2분 영상은 조회 45만회, '좋아요' 7천600개를 받았다.
반응은 갈렸다. 한 이용자는 "업무 효율에는 AI가 쓸모 있겠지만 게임이나 예술처럼 창의성이 필요한 영역은 사람만 할 수 있다"고 적었다. 반면 "생성형 AI는 해적판 데이터로 효율을 내자는 착취 구조 위의 도구"라며 "제대로 된 법 규제가 먼저"라는 비판도 나왔다.
“Nintendo's Shigeru Miyamoto: "As AI takes over tasks, it becomes an opportunity to seriously consider what it truly means to 'create'" I've uploaded an almost uncut, 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