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면
한 달째 안 밀린 오퍼스 5.5…토큰 3.6배 몰리자 "한도 줄었다" 원성
X 첫 글 13시간 전@Tech_girl ♥ 3,948조회 7
"이 모델은 끝이 없는 것 같았다. 출시 이후 처음으로 사용 한도에 걸렸다." 개발자 드웨인(@CtrlAltDwayne)이 25일(현지시간) X에 올린 글이다. 그는 "앤트로픽이 오퍼스 5.5 한도를 줄이고 있는 것 같다"고 적었고, 답글에는 "100달러 요금제에서 200달러로 올렸는데 오히려 더 빨리 닳는다"는 하소연이 이어졌다.
이용자는 확실히 몰렸다. 피터 워커(@PeterJ_Walker)는 같은 날 AI 모델 중개 서비스 오픈라우터(OpenRouter) 자료를 인용해 "오퍼스 5.5 출시 이후 앤트로픽 모델의 7일 평균 토큰 사용량이 3.6배로 늘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답글에서 "캐시 읽기 비중이 크다"고 덧붙였다. 에이전트가 같은 문맥을 매번 다시 보내는 만큼 토큰 수가 실제 지출보다 빨리 불어난다는 지적이다.
"AI 모델 역사상 처음으로 한 달 내내 1위를 내주지 않은 모델"이라는 글(@Tech_girl)은 '좋아요' 3천900개를 받았다. 오퍼스 5.5는 지난달 23일 나왔다. AI 소식을 전하는 앤드루 커런(@AndrewCurran_)은 "지난 2주 동안 오퍼스 5.5 때문에 앤트로픽으로 갈아탄다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건 처음 본다"고 적었다.
한도 불만도 쌓이고 있다. 22일부터 "클로드 코드 사용량이 5배 빨리 닳는다"고 문제를 제기해 온 케일럽 캠벨(@CampbellKaleb23)은 "클로드 코드 팀이 사용량 문제를 들여다보고 있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앤트로픽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크리스(@ChrisGPT)는 "상위 모델 페이블 5.5가 JP모건·메타 같은 '최상위 고객'에게 먼저 풀렸다"는 소식통 말을 전했지만, 일반 공개 날짜는 "회사도 정확히 모를 것"이라고 했다.
“For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of AI models, a model has survived an entire month without losing its crown. Opus 5.5 needs to be studied.”
댓글 반응 2개
- @EnjoyerWhoEnjoy♥223
that was on the $100 plan!! I upgraded to the $200 and it’s even less usage - @crsnnn♥7
agent loops on opus resend the same context every turn, so token counts can jump a lot faster than the bi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