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덱스 책임자 '5시간 한도' 투표에 24만명…37.8%가 한도 폐지 골라
X 첫 글 20시간 전@thsottiaux ♥ 4,404조회 8
오픈AI 코덱스(Codex)를 이끄는 티보 소티오가 프로(Pro) 요금제 이용자에게 사용 한도 방식을 묻는 투표를 올려 24만명 넘게 참여했다.
소티오는 11일(현지시간) X에 "프로 이용자라면 어느 쪽이 낫냐"며 두 가지를 내놨다. '5시간 한도를 두고 주간 사용량 2배'와 '5시간 한도 없이 지금 사용량'이다. 24만643명이 투표해 '5시간 한도 없음'이 37.8%, '5시간 한도와 주간 2배'가 33.2%를 얻었다. 나머지 29%는 결과 보기를 눌렀다. 글 조회수는 257만회를 넘겼다.
같은 날 소티오는 "오늘 안에 전체 초기화"라고 예고한 뒤 "초기화를 마쳤다. 모두 반영됐다"고 적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이 무료 사용량 초기화를 계속 나눠 준다며 그 비용을 따져 본 한 이용자의 글에는 "나보다 계산을 더 하신다"고 답했다.
투표를 인용한 글 가운데는 불만도 있었다. 한 이용자는 "사용 한도를 반으로 깎기 전으로 되돌리고, 5시간 제한은 계속 없애고, 오퍼스 5.5보다 낫고 싼 모델을 달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