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실험"클로드에게 '더 낫게 만들어' 100번 시켰다"…영상 조회 17만회, 오퍼스는 사이트가 2만1천 줄이 되도록 기능만 얹었다
AI 자동화 채널 네이트 헤르크(Nate Herk | AI Automation)가 29일 올린 영상 "클로드에게 '더 낫게 만들어'를 100번 시켰다(너무 나갔다)"가 조회 17만회를 넘겼다. 그는 형편없는 커피숍 웹사이트를 클로드 코드에 주고 같은 지시를 100번 연달아 시켰다. 소넷 5.5와 오퍼스 5.5로 한 번씩 돌렸다.
영상 설명에 따르면 소넷은 작고 조심스러운 수정을 이어 갔다. 오퍼스는 기능을 계속 얹어 사이트가 2만1천 줄까지 커졌고 스스로 망가지기 시작했다. 두 모델 모두 웹 검색 기능이 있는데도 한 번도 검색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AI에게 지시하는 법을 설명한다.
댓글에서는 "다음엔 '실수하지 마'를 100번 해 보라"(50개)는 제안이 나왔다. 가장 많은 공감(92개)을 받은 댓글은 "1년 전이라면 이런 사이트 하나가 커피숍에 얼마나 비쌌을지 생각하면 놀랍다"였다. "'이게 최선이냐'는 말이 '더 낫게 만들어'보다 낫다"는 경험담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