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미국 와이오밍 법원, 'AI 챗봇 후보' 상원 선거 출마 배제 유지
미국 와이오밍주 법원이 AI 챗봇을 내세워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나서려던 주민의 출마를 막은 주 국무장관 결정을 유지했다.
캡시티뉴스에 따르면 샤이엔 주민 빅터 밀러는 올해 초 자기 이름 대신 AI 챗봇을 부르는 이름인 '빅터'로 출마 서류를 냈다. 척 그레이 주 국무장관은 6월 "후보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신청을 반려했고, 밀러가 낸 소송은 10월 주 지방법원에서 기각됐다.
밀러는 2024년 샤이엔 시장 선거 때도 정책 결정을 AI 'VIC'에 맡기겠다고 내걸었다가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