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소식
'클로드 모션' 써 본 영상 쏟아져…프롬프트 하나로 설명 애니메이션, 코드로 짜서 고치기 쉬워
조회 4
앤트로픽이 8일 베타로 내놓은 '클로드 모션'을 써 본 영상이 유튜브에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크리에이터 트리스턴 오브라이언의 "클로드가 모션을 내놨다" 영상은 하루도 안 돼 조회 9만3천회를 넘겼고, 모션 그래픽 제작법(4만5천회)과 "새 클로드 모션은 미쳤다"(2만3천회) 영상도 나왔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클로드 모션은 분기 보고서를 30초짜리 설명 영상으로 바꾸거나 발표 자료의 차트에 움직임을 넣는 기능이다. 영상 생성 모델 대신 글자·차트·도형·이미지를 움직이는 코드를 짜서, 단어·숫자·타이밍을 하나씩 고칠 수 있다. MP4로 내려받아 어도비·런웨이·힉스필드 등에서 이어 편집할 수 있고, 지금은 팀·엔터프라이즈 요금제에서 관리자가 켜야 쓸 수 있다.
함께 나온 '클로드 대시보드'는 빅쿼리·스노우플레이크 같은 데이터 플랫폼에 연결해 자연어 질문만으로 실시간 대시보드를 만든다. 유료 요금제 전체에서 베타로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