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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챗GPT 계정으로 도청 장치 만들고 TV 뒤 휴지 속에"…오픈AI 도청 사건 해설 영상 하루 만에 78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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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유튜브 채널 파이어십이 오픈AI 회의실 도청 사건을 다룬 영상 "오픈AI 수석 엔지니어는 사실 스파이였다"가 공개 하루도 안 돼 조회 78만9천회, '좋아요' 1만4천개를 기록했다.
파이어십은 공소장을 바탕으로 이 엔지니어가 아내의 챗GPT 계정을 써서 도청 장치를 만들고 임원 회의실 TV 뒤 휴지 속에 숨겼다가 48시간 만에 들켰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도 SBS가 "TV 뒤에 왜 휴지가?"라는 제목으로 이 사건을 다뤄 조회 25만회를 넘겼다.
댓글에는 "프롬프트에 '실수하지 마'를 안 넣었네", "클로드를 썼어야지" 같은 농담이 수천 개씩 '좋아요'를 받았다. "개인 대화는 안 읽는다던 오픈AI가 사용자 대화에서 MAC 주소를 찾아냈다"는 지적도 '좋아요' 630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