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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주 투매, 아시아 덮쳤다…코스피 7.6%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X 첫 글 14시간 전@KobeissiLetter ♥ 3,842조회 4
미국발 AI 관련주 매도세가 아시아로 번지며 15일 코스피가 7% 넘게 폭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454.59포인트(7.57%) 내린 5,554.22로 마감했다. 하락률은 지난 7월 28일 이후 약 두 달 반 만에 가장 컸다. 코리아헤럴드는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같은 날 서킷브레이커가 함께 발동된 건 7월 29일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1% 가까이, 삼성전자는 9.5% 떨어졌고 일본 닛케이225도 4.9% 내렸다. 메모리 업체 키옥시아는 11%, 오픈AI 투자사 소프트뱅크는 10% 빠졌다.
전날 뉴욕 증시에서는 9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은 3.7%로 나오면서 금리 인상 우려와 빚으로 굴러가는 AI 투자에 대한 의구심이 겹쳐 나스닥이 1.9% 하락했다. 금융 정보 계정 코베이시 레터는 X에서 "코스피가 6월 19일 사상 최고치보다 40% 내려왔다"고 했고, 이 글은 '좋아요' 3천800개를 받았다.
“BREAKING: South Korea’s KOSPI falls another -7% as tech stocks drop sharply. The KOSPI is now down -40% from its record high seen on June 19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