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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링은 거의 클로드가 직접"…오퍼스 5.5로 블렌더 다룬 3D 영상에 좋아요 1900개, 방법은 '견본 주고 지켜보기'
X 첫 글 8시간 전@arafune ♥ 1,884조회 3
일본 크리에이터 아라후네 야스히로(@arafune)가 6일 X에 'Blender × Claude Opus 5.5 테스트' 영상을 올렸다(좋아요 1900여 개, 조회 8만회). 그는 "3D 생성 도구 트리포(Tripo) 사용도 허락했지만 5% 정도만 썼고 대부분은 직접 모델링했다"고 밝혔다. 글자 같은 일부 텍스처는 챗GPT로 만들고 셰이더는 거의 절차적(프로시저럴)으로 마무리했으며, 소리는 텐센트 훈위안비디오-폴리(HunyuanVideo-Foley)로 입혔다. 메이킹 영상까지 클로드가 만들었다고 했다.
방법은 아시자와 카모메가 10월 14일 노트(note)에 쓴 'Claude Opus 5.5와 Blender MCP로 포토리얼 찻집 모델링하는 법'을 따랐다고 밝혔다. 이 글에 따르면 사람은 견본(챗GPT로 만든 이미지 3장과 가게 설정 글)을 주고, 중간 결과를 보며 고칠 점을 이유와 함께 말한다. 클로드 코드는 블렌더 공식 MCP로 블렌더를 조작하며 설계서 4권을 쓰고 13단계로 형태를 만든 뒤, 견본과 같은 구도로 렌더해 겹쳐 비교한다. 작업 규칙은 CLAUDE.md 지시서와 설계·모델링·검품 담당 하위 에이전트로 묶어 둔다.
아시자와는 "외부 3D 모델을 쓰지 말고 규칙에도 적어 두라"고 지시했고, 결과가 사진처럼 나오지 않자 "블렌더 포토리얼 CG 기법을 조사해 자료로 정리하고, 계획을 세워 승인받은 뒤 실행하라"고 시켰다. 완성된 장면은 면 약 110만 개, 한 장 렌더에 7~11초가 걸렸다.
"파이프라인·프롬프트·걸린 시간 없이는 영상이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한다"는 답글(좋아요 26개)이 붙자 아라후네는 방법 글 링크를 달고 "모든 텍스처가 절차적이라는 건 과장이었다. 일부 범용 재질은 챗GPT로 만들었고 앞쪽 나무만 에셋을 썼다"고 바로잡았다.
“Blender × Claude Opus 5.5 Test Pretty amazing quality I gave permission to use Tripo too, but it only used about 5%, and it was mostly modeling it itself It used ChatG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