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직원들 "사기 최악에 생성형 AI 밀어붙이기"…한 직원은 "경영진이 마지막 한 푼까지 빼먹는 죽은 곳"
X 첫 글 10시간 전@destructoid ♥ 1,275조회 4
게임사 일렉트로닉아츠(EA) 직원들이 최근 또 해고가 이어진 가운데 사내 사기가 "끔찍하다"며 클로드 같은 생성형 AI를 "강하게 밀어붙인다"고 불만을 토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게임 매체 디스트럭토이드(Destructoid)는 27일(현지시간) 새 보고서가 이런 내용을 전했다고 X에 올렸고, 이 글은 '좋아요' 1천200개를 받았다. 한 직원은 EA를 "경영진이 마지막 한 푼까지 빼먹으면서 서서히 썩어 가는 차갑고 죽은 곳"이라고 불렀다.
지난해 10월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EA 경영진이 직원 1만5천명 가까이에게 AI를 "거의 모든 일"에 쓰라고 독려했고, 사내 챗봇이 내놓은 코드를 개발자가 고쳐야 하는 일이 잦다고 보도했다. 리스폰 시니어 QA 출신 직원은 AI가 플레이 테스트 의견을 요약하게 된 것이 자신의 해고와 관련 있다고 의심했다.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EA의 앤드루 윌슨 최고경영자(CEO)는 AI가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돕고 있다고 말해 왔다.
“After more EA layoffs last week, a new report cites workers at the company complaining of "terrible" morale and "heavily pushed" generative AI like Cla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