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10분이면 의욕이 닳는다"…1,222명 실험 논문, X서 '새 연구'로 돌았지만 4월 공개된 프리프린트
X 첫 글 12시간 전@Polymarket ♥ 1,318조회 4
AI의 도움을 10분만 받아도 사람이 문제를 더 빨리 포기한다는 연구가 X에서 '새 연구'로 퍼졌다. 해당 논문은 4월에 처음 공개된 프리프린트(사전 공개 논문)다.
예측시장 폴리마켓은 27일(현지시간) "새 연구가 AI 도움 10분이 동기를 갉아먹어 AI 없이 문제를 풀 때 포기할 가능성을 높인다고 경고했다"는 글을 올렸고 '좋아요' 1천300개를 받았다.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 아카이브(arXiv)에 따르면 이 논문은 '인공지능 도움은 끈기를 떨어뜨리고 독립적 수행을 해친다'라는 제목으로 4월 6일 처음 올라왔고 지난 13일 여섯 번째로 수정됐다. 그레이스 리우(Grace Liu) 등 5명이 썼다.
연구진은 1,222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 실험을 했다. 수학 추론과 독해 과제에서 AI의 도움은 단기 성과를 높였지만,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AI 없이 풀 때 성적이 눈에 띄게 낮았고 중도에 포기할 가능성도 높았다. 연구진은 현재의 AI가 즉각적이고 완전한 답을 내놓도록 설계돼 있다고 지적했다.
댓글은 농담이 많았다. 앤드루 커런(Andrew Curran)은 "포기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다는 전제를 거부한다"고 썼고, 한 이용자는 "이 연구를 읽다 10분 만에 포기하고 AI에 요약을 시켰다"고 했다.
“JUST IN: New study warns that just 10 minutes of AI assistance can "erode motivation," leaving people more likely to give up when forced to solve problems without AI.”
댓글 반응 2개
- @AndrewCurran_♥134
I reject the premise that I need any help to give up. - @RussFaigen♥39
I tried to read this whole study but gave up after 10 minutes and asked AI to summariz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