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거품론SBS 'AI발 충격 오나' 영상 조회 46만회…메타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인텔은 10월에만 45% 하락
SBS 뉴스가 1일 올린 8뉴스 리포트 "'메타, 못 벌면서 투자만'..'AI발 충격' 오나"가 조회 46만회를 넘겼다. 영상에 따르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아마존의 3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을 밑돌았고, 인텔 주가는 10월 한 달간 45% 떨어졌다. 국제 신용평가사 S&P는 메타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바꿨다.
S&P는 메타가 AI 투자로 돈을 버는 능력이 경쟁사보다 제한적이고 여러 해에 걸친 투자 계획이 매우 공격적이라고 설명했다. 메타는 3분기에 사업으로 번 돈보다 투자에 쓴 돈이 21억달러 많아, 잉여현금흐름이 2012년 상장 이후 처음 적자가 됐다. 그럼에도 올해 설비투자에 최대 1450억달러를 쓴다는 계획이다.
댓글은 제목을 겨냥했다. "AI발 충격으로 보고 눌렀으면 추천"이 592개로 가장 많았고, "내일은 지난주 연기된 블랙먼데이 재림이겠구나"(70개), "일반 소비자에게 가야 할 그래픽카드와 메모리까지 비싸게 사들이니 투자 비용이 어마어마할 것"(18개)이라는 글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