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은행원 'AI 코딩 도구' 막았다…'바이브 코딩' 띄운 지 넉 달 만
X 첫 글 5시간 전@unusual_whales ♥ 3,237조회 17
골드만삭스가 은행원들의 클로드 코드(Claude Code)·깃허브(GitHub) 같은 AI 코딩 도구 사용을 대부분 막았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를 인용한 PYMNTS에 따르면 골드만은 수개월간 은행원이 클로드 코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깃허브를 업무에 쓰도록 허용했지만, 지난달 내부 지침으로 이 도구를 엔지니어에게만 쓰게 제한했다. 이 조치에 일부 트레이더가 불만을 가졌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들은 AI로 고객 매매 흐름을 모니터링하거나 문서·그래픽 자료를 만들어 왔다.
마르코 아르젠티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지난 7월까지도 비개발 직원이 'AI로 코딩'해 만든 해법을 회사의 개발자 1만2000명 가운데 일부가 다듬는 방식을 소개했다. 골드만 대변인은 "실험 기간에 생산성과 리스크 관리를 포함한 여러 요소를 평가한 뒤, 장기적으로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이들에게 도구를 맡긴다"고 밝혔다.
소식을 전한 X 글(unusual_whales)은 좋아요 3,200여 개를 받았다. "생산성 우려로 AI를 막는다고?"라는 비꼼과 함께 "규제 산업은 다른 방식의 AI 도입이 필요하다"는 답글도 달렸다. 은행들이 AI 도구에 수백만달러를 쓰면서도 위험 관리에 고심한다는 점이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BREAKING: Goldman Sachs has restricted most staff from using AI tools designed for coding due to productivity and risk concerns, per Bloom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