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시장디즈니, 파산한 캐릭터닷AI 직원 66명 데려간다…한 해 6천만달러
디즈니가 파산보호를 신청한 AI 챗봇 업체 캐릭터닷AI의 직원 66명을 데려오며 한 해 6천만달러를 주기로 했다.
1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캐릭터닷AI 모회사가 13일 낸 파산보호(챕터11) 서류에 이런 내용이 담겼다. 디즈니는 직원을 붙잡아 둘 보상 기금 3천만달러를 따로 마련해 3년 동안 보상과 유지에 모두 1억8천만달러를 쓸 계획이다. 66명 가운데 56명은 이미 캐릭터닷AI를 그만뒀고 10명은 비자 갱신을 기다리고 있다.
디즈니는 지난 9월 카란딥 아난드 캐릭터닷AI 최고경영자(CEO)를 회사 첫 최고기술책임자로 데려왔다. 2주 전에는 기술직을 포함해 직원 수백 명을 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