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트럼프 AI 태스크포스 첫 회의…'AI 위험' 보고서 맡기고 해킹 조기 경보 만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AI 태스크포스 '슈퍼 인텔리전스 포스'가 첫 회의를 열고 대통령 과학기술자문위원회(PCAST)에 AI의 위험을 평가하는 보고서를 맡기기로 했다.
16일(현지시간) 핀테크 매체 PYMNTS는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태스크포스가 AI 기업이 침해·해킹·탈옥 같은 문제를 미리 알리는 '프로토콜과 체계'를 만들기로 했다고 전했다. 법무부와 연방거래위원회(FTC) 등이 참여하는 '법 집행·소비자 보호 조정위원회'도 꾸린다.
백악관은 이번 회의에서 새 법이나 규칙은 논의하지 않았으며 최전선 모델 개발사와 소비자 단체, 시민 자유 옹호 단체 등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