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I를 정서적 목적으로도 쓴다는 사람이 68.8%, 정부가 정신건강용 AI 이용 지침을 냈다
보건복지부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함께 만든 '정신건강 목적 생성형 AI 이용 지침'을 10월 8일 내놓았다.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에 맞췄다. AI에 지나치게 기대지 말고, AI 답변을 의학적 진단으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권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한 달 안에 생성형 AI를 쓴 1,019명에게 물었더니 68.8%가 일상 대화나 심리 상담 같은 정서적 목적으로도 AI를 쓴다고 답했다. 15~18세는 69.2%였다. AI와 대화를 멈추기 어려웠던 적이 있다는 사람도 16.3%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