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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기자 7명이 ChatGPT로 다듬은 기사 100편 가까이가 해외 매체에 실렸다, OpenAI가 이란 공작 계정을 막았다
X 첫 글 13시간 전@CNN ♥ 4,152조회 14
OpenAI가 10월 8일 위협 보고서를 내고, ChatGPT를 쓴 이란과 러시아의 여론 공작 두 건의 계정을 막았다고 밝혔다. 이란 쪽은 미국인 기자 등을 사칭한 가짜 이름 7개로 미국·이란 전쟁을 다룬 장문 기사를 썼고, 국제 정세를 다루는 온라인 매체 10여 곳에 투고했다. 매체마다 투고 기준에 맞춰 원고를 고치는 일도, 편집자에게 보낼 제안 메일도 ChatGPT가 맡았다. 이 이름들로 실리거나 전재된 기사는 100편 가까이 된다.
러시아 쪽은 중남미에 '사회연구센터'라는 가짜 연구소를 차렸다. 현지 직원들은 자기가 러시아 조직에서 일하는 줄 몰랐다. 페루·에콰도르·볼리비아에 가짜 공문과 조작 음성을 퍼뜨려 일부는 정부가 공식 부인까지 내놓게 만들었고, OpenAI는 이 공작을 파급력 척도 6단계 중 5단계로 매겼다. 2024년 초부터 보고한 공작 30건 가운데 5단계는 처음이다. 이란 공작은 4단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