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9~10일 개최…삼성·SK·LG 등 20개 파트너사 참여, 젠슨 황 장녀 올해 네 번째 방한
엔비디아가 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을 연다. 뉴시스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SK텔레콤·네이버클라우드 등 20개 파트너사가 참여하고 개발자와 기업 관계자 약 2000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피지컬 AI, 에이전틱 AI,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젠슨 황 CEO의 장녀 매디슨 황 수석이사가 올해 네 번째로 방한한다. 별도 발표는 예정돼 있지 않으며, 지난 4월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현대차·두산로보틱스와 피지컬 AI·로봇 협력을 논의했다.
한국 증시에서는 AI 반도체 외에 로봇·제조 자동화 관련 기업이 이 행사와 닿는 업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