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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EO "집 주소 모른다" 증언 기록에 조회 100만…"공개 기록에 주소 적는 게 더 위험" 반론도
X 첫 글 22시간 전@Kalshi ♥ 7,668조회 15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선서한 상태에서 자신의 집 주소를 모른다고 답했다는 법원 기록 화면이 7일 X에서 퍼졌다.
미국 연방법원 전자기록시스템 페이서(PACER)에서 받았다는 이 화면은 이용자 @_smitop의 글에서 시작돼 '좋아요' 5700여 개, 조회 100만회를 받았다. 예측시장 칼시(Kalshi)가 "속보"라며 옮긴 글은 '좋아요' 7600여 개, 조회 65만회를 기록했다. 어느 사건의 증언 기록인지는 두 글 모두 밝히지 않았다.
답글은 농담과 반론으로 갈렸다. 한 이용자는 "기업인의 가장 기업다운 질문 회피"라고 했다. 반면 스티브 세일러는 "공개 기록에 정확한 집 주소를 적는 게 꼭 필요한가"라고 물었고('좋아요' 380여 개), 인공지능(AI) 안전 활동가 홀리 엘모어는 "나도 주소를 공공 기록에 올리고 싶지 않다. 오늘날에는 불필요하게 위험하다"고 썼다.
다른 이용자는 "변호인이라면 답하지 말라고 지시하고 법원에 따졌을 것"이라며 이 증언이 샘 올트먼 오픈AI CEO의 자택이 화염병 공격을 받았던 때와 가까운 시기라고 짚었다. 화면은 원본 문서가 아니라 X 게시물에 올라온 캡처다.
“JUST IN: Anthropic CEO Dario Amodei testifies under oath that he doesn't know his own home add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