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거품파이어십 "AI 거품 터졌나?" 영상 조회 170만회…최고 댓글은 "매주 나오는 AI 거품 터짐 뉴스"
구독자 432만명 개발자 채널 파이어십(Fireship)이 28일 올린 영상 "AI 거품이 방금 터졌나?(Did the AI bubble just pop?)"가 조회 170만회를 넘겼다. 좋아요는 3만4천871명이 눌렀다. 영상 설명은 "우리 망한 거야?"라는 한 줄이 전부다.
댓글이 영상의 분위기를 보여 준다. 가장 많은 공감(7천200개)을 받은 댓글은 "이 거품의 정점은 아마 마크(저커버그)가 회사 이름을 '메타 AI'로 바꾸는 순간일 것"이었다. "제목이 질문이면 답은 '아니오'라는 걸 기억하라"(5천100개), "주간 AI 거품 터짐 뉴스"(5천개)가 뒤를 이었다. "거품이 터져야 램이랑 GPU를 다시 살 수 있는데"(1천400개)라는 글도 있다. "순환 금융 얘기를 들으면 '총알 탄 사나이'에서 경찰이 범인에게 돈을 빌려 그에게 뇌물을 주는 장면이 떠오른다"(1천개)는 댓글도 있다.
영상이 올라오고 하루 뒤인 29일 알파벳 주가가 12.64% 급락하면서 같은 논쟁이 다시 번졌다. 파이어십 영상은 이 급락 이전에 올라온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