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창작미쉐린 가이드, 댈러스 식당 평 'AI 작성' 의혹…"AI는 안 쓴다" 반박
미쉐린 가이드가 올해 미국 댈러스 식당 소개 글을 AI로 썼다는 의혹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현지 잡지 D매거진은 탐지 소프트웨어와 학계 전문가 분석을 거쳐 미쉐린의 새 댈러스 항목 대부분 또는 전부가 대규모언어모델(LLM)로 쓰였다고 보도했다. AI 탐지기 팬그램은 이 글을 '100% AI'로 판정했고, 카네기멜런대 알렉스 라인하트·데이비드 브라운 교수도 분석에 참여했다.
미쉐린은 D매거진에 "모든 평가 노트는 평가단이 직접 식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쓴다"며 "리뷰 작성에 AI를 쓰지 않는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