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소송USA Today 발행사가 OpenAI에 2억 5천만 달러를 물어내라며 소송을 냈다
미국 신문사 USA Today Co가 OpenAI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냈다고 영국 언론 전문지 프레스 가제트가 10월 9일 전했다. USA Today와 테네시언,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 등 19개 매체의 기사 수십만 건을 허락도 대가도 없이 학습에 썼다는 주장이고, 청구액은 2억 5천만 달러다.
소장에 따르면 OpenAI가 GPT-2 학습용으로 만든 WebText 데이터에 이 회사 매체 글이 16만 건 넘게 들어 있었고, 그 가운데 8만 3,266건이 USA Today 기사였다. 회사는 ChatGPT가 기사를 거의 그대로 옮기거나 요약해 내놓으니 독자가 원래 사이트를 찾거나 구독할 이유가 사라진다고 주장했다. 최근 몇 달 사이 시애틀 타임스와 뉴스데이, 위키하우도 OpenAI를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