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감에서 '독파모'를 두고 국민의힘은 'AI 대장동', 민주당은 '선견지명'이라고 맞섰다
10월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기정통부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을 두고 여야가 부딪혔다.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은 사업이 1년 넘게 이어졌는데 방향을 잃은 듯하고, 홍보한 것에 비해 성과가 부족하다며 'AI 대장동 사업을 하려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은 독파모와 AI 기본법이 없었다면 세계 AI 경쟁에서 한국의 위치가 어땠겠느냐고 반박했다. 이주희 의원은 정부가 나선 것은 선견지명이 있었던 일이고 더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어제 알려진 대로 이 사업을 이어 가면서 4조 7천억 원 규모의 프런티어 AI 사업을 따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