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5.5로 포토샵·프리미어 같은 어도비 앱 7개를 4일 만에 복제해 오픈소스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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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모임 ArtCraft가 Claude Opus 5.5 에이전트 여럿을 돌려 어도비 앱 7개를 따라 만들고 오픈소스로 올렸다. 포토샵(PhotoCraft), 일러스트레이터(VectorCraft), 프리미어 프로(FilmCraft), 애프터 이펙트(EffectCraft), 인디자인(DesignCraft), 라이트룸(LightCraft), 아크로뱃(PrintCraft)이다. 저장소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 사이에 만들어졌고, 10월 3일에는 GitHub 별이 436개였다. 이 소식을 전한 글은 좋아요 4만 7천 개를 넘겼다.
코드는 대부분 러스트이고 MIT 또는 Apache-2.0 라이선스이며, macOS·Windows·Linux와 웹어셈블리 브라우저판으로 돈다. 어도비 코드는 쓰지 않고 공개 문서와 동작만 보고 만든 '클린룸' 방식이라고 한다. 완성도는 프로젝트가 스스로 매긴 숫자로, 애프터 이펙트 쪽이 약 94%, 포토샵 쪽은 메뉴 100%에 픽셀 일치 65%, 아크로뱃 쪽은 35%다. 포토샵 쪽은 초기 알파 단계라 매일 쓰는 전문가용 대체품은 아직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