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Gallup 조사에서 AI 쓰는 직장인 63%가 일이 빨라졌다고 했고, 자주 쓰는 비율은 대졸 40%·비대졸 17%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 Gallup이 10월 6일 발표한 직장인 조사에서 업무에 AI를 써 본 사람의 63%가 일이 더 빨라졌다고 답했고, 56%는 더 창의적인 해법을 찾게 됐다고 했다. 일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에 쓸 시간이 늘었다는 응답이 47%, 결과물의 질이 올랐다는 응답이 46%였다.
혜택은 고르게 나뉘지 않았다. 매일이나 매주 AI를 쓰는 비율이 대졸자는 40%, 학위가 없는 사람은 17%였고, 관리자는 37%, 일반 직원은 25%였다. AI를 써 본 사람 안에서도 대졸, 젊은 직원, 소득이 높은 사람이 혜택을 더 크게 느꼈다. 조사는 1~3월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