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안전'초지능 AI 경고' SBS 영상 조회 25만회…최다 공감 댓글은 "AI야 아프지 않게만 보내줘"
SBS 뉴스가 지난달 31일 올린 영상 "인류의 절멸을 가져올 AI가 있다면?..'초지능 AI'의 경고"가 조회 25만회를 넘겼다. 영상은 AI 안전·정렬 분야의 선구자로 꼽히는 엘리에저 유드코스키가 오는 5일 SBS 'SDF 2026' 기조 연사로 처음 한국을 찾는다는 소식에서 출발한다. 유드코스키는 미국 머신 인텔리전스 리서치 인스티튜트(MIRI) 공동 설립자이자 『AI, 신의 탄생 인간의 종말』 공저자로, 타임지 'AI 분야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SBS는 설명했다.
댓글은 체념과 냉소가 섞였다. "AI야 아프지 않게만 보내줘"가 공감 205개로 가장 많았고, "지금도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지구 최대의 위해 요소는 인간"이라는 글이 120개,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이 현실화되는 건가"가 75개를 받았다. "AI를 쓸수록 사람이 더 멍청해지는 느낌이고 AI는 매일 성장하는 느낌"이라는 글(49개)도 있었다. 한 댓글은 "천문학적 개발 비용을 넣어서 멈추지 못하는 경지까지 왔다"고 적었다.
행사는 5일 오전 SBS D포럼이며 SBS 뉴스 유튜브 계정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