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회Anthropic과 OpenAI 경영진이 'AI 대형 사고 다음 날'을 미리 그려 보고 있다고 Axios가 전했다
Anthropic과 OpenAI 등 AI 회사 최고 경영진이 AI가 낸 대형 사고 뒤에 터질 대중과 정치권의 반발에 대비해 시나리오를 짜고 있다고 미국 매체 Axios가 10월 9일 보도했다. 이들이 가장 유력하게 보는 사고는 사이버 공격으로 금융 서비스나 인터넷, 심지어 전기와 수도까지 끊기는 일이다.
Axios는 안전하지 않은 AI가 처음으로 큰 실제 피해를 내면, 이미 AI를 경계하는 여론이 다리오 아모데이와 샘 올트먼 같은 CEO와 규제에 소극적인 트럼프 대통령에게 더 등을 돌릴 것이라고 짚었다. Axios 공동 창업자 짐 밴더하이는 X에 이들이 그런 사고를 2027년쯤으로 상정한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