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소니뮤직이 내려 달라고 한 AI 짝퉁 노래가 26만 곡을 넘었다
소니뮤직이 스트리밍 플랫폼에 삭제를 요청한 AI 딥페이크 곡이 26만 곡을 넘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0월 5일 보도했다. 3월 말 약 13만 5천 곡에서 반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고, 4월부터 9월까지는 한 달에 2만 건 넘게 요청했다. 해리 스타일스, 아델, 브리트니 스피어스, 퀸, 마이클 잭슨의 목소리를 흉내 낸 곡들이다.
소니는 플랫폼이 빨리 지우고 같은 곡이 다시 올라오지 않게 막아 주길 바라지만 "점점 힘겨운 싸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몇 곡이 지워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