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시장Anthropic이 SpaceX 산하 xAI에 컴퓨팅 비용으로 최대 845억 달러를 낼 수 있다는 서류가 나왔다
로이터가 9월 29일 보도한 Anthropic의 비공개 IPO 신청서에 따르면 Anthropic은 2029년까지 엔비디아 기반 컴퓨팅을 쓰는 대가로 일론 머스크의 SpaceX 산하 xAI에 최대 845억 달러를 낼 수 있다. SpaceX의 콜로서스 1 데이터센터에서 공급받는 계약이다. 앞서 SpaceX IPO 서류에 나온 금액은 월 12억 5천만 달러씩 3년, 약 450억 달러였으니 거의 두 배가 됐다. 이 계약은 90일 전에 서면으로 통지하면 해지할 수 있다.
서류는 Anthropic이 앞으로 10년간 인프라 파트너 여섯 곳에 최소 5,180억 달러를 쓸 것이라고도 밝혔다. Google에 1,111억 달러, Amazon에 1,100억 달러, Microsoft에 314억 달러가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