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에 슈퍼파워스 7.0 설치해 새 브레인스토밍으로 요구사항 정리하는 법
슈퍼파워스(Superpowers)는 클로드 코드(Claude Code)가 코드를 쓰기 전에 요구사항부터 묻고, 계획이 서면 서브에이전트로 TDD를 돌리게 하는 스킬 묶음이다. 10월 10일 나온 7.0.0에서 첫 단계인 brainstorming 스킬을 처음부터 다시 짰다. 제안을 꺼내기 전에 무엇을 원하는지, 왜 원하는지를 먼저 묻는다.
- 공식 마켓플레이스에서 설치한다. 지금 공식 마켓플레이스에 올라간 판이 7.0.0이다.
/plugin install superpowers@claude-plugins-official
이미 깔려 있으면 셸에서 바로 업데이트한다.
claude plugin update superpowers@claude-plugins-official
Run /reload-plugins 안내가 뜨면 /reload-plugins를 실행하거나 새 세션을 연다.
- 무언가 만들어 달라고 하면 brainstorming이 알아서 켜진다. 직접 부를 때는 플러그인 이름을 앞에 붙인다.
/superpowers:brainstorming 팀 회의록을 자동으로 요약하는 슬랙 봇
-
첫 메시지는 두 줄이다. 질문을 건너뛰고 바로 시작해도 된다는 안내, 그리고 실제 장면을 묻는 열린 질문 하나. 건너뛰겠다고 하면 플랫폼이나 언어 같은 선택만 한 줄로 밝히고 바로 작업에 들어간다.
-
이해한 부분마다 몇백 단어로 되짚어 주고, 추측한 대목에는 추측이라고 표시한다. 틀린 곳은 그 자리에서 바로잡는다. 플랫폼·언어·라이브러리를 직접 정하고 싶은지도 묻는데, 맡기면 기본값을 고르고 무엇을 골랐는지 알려 준다.
-
다 듣고 나서 일의 크기를 정한다. 빠르고 분명한 일은 바로 처리한다. 작은 변경은 채팅에서 합의하고 프로젝트 규모면 설계 문서를 쓰는데, 판단이 마음에 안 들면 바꾸라고 하면 된다. 설계 문서는 새 서브에이전트가 만들 사람 입장에서 읽어 보고, 아직 물어야 할 것을 추려 한 번에 가져온다.
코덱스(Codex) 공식 플러그인 마켓플레이스의 슈퍼파워스는 아직 6.3.0이라 새 브레인스토밍이 없다. 세션이 엉뚱하게 흘러가면 "figure out what went wrong with superpowers in this session"이라고 적는다. diagnosing-superpowers 스킬이 대화 기록을 읽고 무엇이 어긋났는지 짚어 준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