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EU에서는 ChatGPT가 쓴 글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가 들어간다
OpenAI가 EU AI법에 맞춰 이미지와 음성에만 하던 출처 표시를 글로 넓힌다고 10월 5일 밝혔다. 모델이 단어를 고르는 무작위성을 살짝 바꿔, 글 전체에 탐지기가 알아볼 수 있는 패턴을 남기는 방식이다. 숨은 문자나 빈칸을 넣지 않아 읽는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API 고객은 전 세계에서 선택해 켤 수 있고, EU의 ChatGPT와 Codex 결과물에는 몇 주 안에 적용된다. OpenAI 스스로도 한계를 인정했다. 짧은 글이나 고친 글에서는 잘 안 잡히고, 단어 4분의 1을 바꾸면 탐지율이 92%에서 17%로 떨어진다. 탐지기는 일단 승인된 연구자에게만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