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뉴욕시의회에 불려 나온 AI 회사들, 모델이 사고를 치면 책임지느냐는 질문에 답을 피했다
뉴욕시의회가 10월 5일 AI 감독 청문회를 열었다. 소환 경고를 받은 Anthropic, OpenAI, Google과 먼저 참석을 약속한 Meta의 임원이 화상으로 나왔고, SpaceX는 소환장에도 나오지 않아 법적 조치가 거론됐다.
전직 직원들은 강하게 경고했다. Anthropic 출신 제이콥 콕슨은 "지금 길로 가면 인류가 AI에 통제권을 잃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했고, OpenAI 출신 대니얼 코코타일로는 회사들이 AI로 독재자나 과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줄리 메닌 의장이 프런티어 모델이 큰 금전 피해를 내면 회사가 법적 책임을 지느냐고 묻자 임원들은 바로 답하지 않았다. 시의회는 공직자 AI 합성 금지, 사람이 끌 수 있는 장치, 학습 데이터 사용 동의 등을 담은 법안 10개를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