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 총리가 개천절 경축사에서 'AI 기본사회'를 차근차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10월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식에서 "모든 변화의 중심엔 사람"이라며 'AI 기본사회'를 차근차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이 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일상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AI 사회로의 전환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술 발전은 사고와 재난에서 더 많은 생명을 지키고 의료와 돌봄, 교육과 일자리에서 국민을 이롭게 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도 했다.
AI 기본사회의 결실을 국민이 삶에서 체감하도록 주거 안정과 일자리, 서민금융 같은 민생 개선에 더 집중하겠다는 말이 이어졌다. 정부는 이 의제를 국민 숙의 토론으로 다루고 있고, 11월에 '기본사회 미래비전'과 정책의제 제안서가 나올 예정이다. 재원 논의에는 인공지능세도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