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카로 클로드 코드·코덱스에 같은 작업을 워크트리마다 나눠 맡기는 법
오르카(Orca)는 클로드 코드(Claude Code)·코덱스(Codex) 같은 CLI 에이전트 여러 개를 나란히 돌리는 오픈소스 데스크톱 앱이다. 작업마다 git 워크트리를 따로 만들어 에이전트끼리 같은 파일을 건드리지 않게 한다. 구독은 각자 쓰던 것을 그대로 쓴다. 10월 17일 1.4.229가 나왔고 깃허브 트렌딩에 올랐다.
- 설치한다. 맥은 Homebrew로 받고, 윈도·리눅스는 공식 사이트에서 받는다.
brew install --cask stablyai/orca/orca
처음 켜면 ~/.claude·~/.codex 설정을 가져올지 묻는다. 그다음 저장소를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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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준 브랜치에서 워크트리를 셋 만든다. 이름은
fix-bug,fix-bug-2,fix-bug-3처럼 붙인다. 워크트리를 만들 때 에이전트를 고르면 그 에이전트가 첫 탭으로 뜬다. -
워크트리마다 다른 에이전트를 띄운다. 클로드 코드, 코덱스, 커서 CLI 식이다. 세 곳에 같은 프롬프트를 넣고 탭을 가장자리로 끌어 창을 나누면, 셋이 일하는 모습이 한 화면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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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면 워크트리별 diff를 비교한다. 에이전트마다 실수하는 곳이 달라서 셋이 같은 답을 내면 맞을 가능성이 높고, 답이 갈리는 곳이 어려운 부분이다. 고른 결과에는 Annotate AI Diff로 줄마다 의견을 달아 에이전트에 돌려보낼 수 있다. 커밋·푸시·PR도 그 워크트리 안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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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둘은 지운다. 한 번 누르면 워크트리 폴더와 브랜치가 같이 지워진다.
새 워크트리는 깨끗한 체크아웃이라 node_modules나 .env 같은 gitignore 파일이 없다. 다시 만들 수 있는 큰 폴더는 저장소 루트의 orca.yaml에 적어 공유하고, 워크트리마다 따로 가져야 할 파일은 .worktreeinclude에 적어 복사하게 한다.
# orca.yaml (저장소 루트)
worktree:
sharedDirectories:
- node_modules
- .cache
# .worktreeinclude (저장소 루트)
.env
.env.local
.vscode/settings.json
.worktreeinclude에는 경로를 그대로 적는다. 글롭과 부정 패턴은 건너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