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널리 퍼진 글, 사실은10월 23일 수집
클로드 코드 긴 세션에서 CLAUDE.md 지시와 컨텍스트 사용량 확인하는 법 (이름 카나리로는 환각을 못 잡는다)
"CLAUDE.md에 '모든 답을 내 이름으로 시작하라'는 한 줄을 넣어 두고, 이름이 빠지는 순간을 클로드가 환각을 시작하는 신호로 보라"는 글이 X에서 다시 퍼졌다. 카나리(canary)라고 부르는 요령이고, 8월에도 돌았다.
이름이 빠졌다면 클로드가 지시 하나를 따르지 않은 것이다. 공식 문서 설명은 이렇다.
- CLAUDE.md는 강제되는 설정이 아니라 컨텍스트다. 시스템 프롬프트 뒤에 사용자 메시지로 들어가니 그대로 따른다는 보장이 없고, 짧은 세션에서도 이름이 빠질 수 있다.
- 압축(
/compact) 뒤에도 프로젝트 루트의 CLAUDE.md는 디스크에서 다시 읽어 넣는다. 세션이 길어져도 파일은 그대로 실려 있다. - 이름이 꼬박꼬박 붙어도 클로드가 사실을 지어낼 수 있다. 답이 맞는지는 테스트와 출처로 확인한다.
컨텍스트가 찰수록 앞서 준 지시를 잊거나 실수가 늘 수 있다는 건 문서도 인정한다. 그러니 지시 파일과 사용량을 직접 본다.
/context로 지시 파일이 실렸는지 확인한다. Memory files 목록에 CLAUDE.md나 CLAUDE.local.md가 없으면 클로드는 그 파일을 보지 못한다.
/context
- 컨텍스트 사용률을 상태 줄에 띄워 둔다. 아래 내용을
~/.claude/settings.json에 넣는다(jq가 깔려 있어야 한다).
// ~/.claude/settings.json
{
"statusLine": {
"type": "command",
"command": "jq -r '\"[\\(.model.display_name)] \\(.context_window.used_percentage // 0)% context\"'"
}
}
- 관련 없는 작업으로 넘어갈 때는
/clear로 비운다. 같은 문제를 두 번 넘게 바로잡아도 안 되면/clear하고, 그동안 알게 된 점을 담은 프롬프트로 새로 시작하라고 문서는 권한다.
커밋 전 테스트처럼 꼭 지켜야 할 규칙은 훅으로 건다. 훅은 클로드의 판단과 상관없이 정해진 시점에 실행된다.
출처